‘DA’ 시리즈의 중심축을 이루는 메인 아트워크로, 길들여지지 않은 늑대의 원초적인 본능과 에너지를 강렬한 색채와 치밀한 밀도로 담아낸 작업입니다. 날카롭게 쪼개진 면과 선의 디테일을 통해 내면의 응축된 힘을 역동적으로 시각화하여, 관람객의 시선을 단번에 압도하는 조형적 완성도를 구현했습니다.